퇴촌토마토 영농일기 -두번째- by tomatoma | 2014-04-3 | 영농일기 | 0 comments 오늘은 농장에 나왔더니 토마토가 더 이쁘게 자라나고 있네요.. 이녀석들과 땀을 흘린만큼 자라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보람을 느낍니다. 4월말 정도면 결실이 맺어지겠죠. 더 열심히 땀을 흘리려고 합니다. 맛좋은 토마토를 위해서요~~~ 댓글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.